기획기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획기사

폐유의 고부가가치화 실현한 경유대체연료유 생산공정 개발

  • 작성일 2008.12.23
  • 조회수 41491

KIER의 연속식 자동화공정의 실증연구사업으로 국내 폐유 재활용업체의 채산성과 안정적 운영기반을 확립하게 되었으며, 석유에너지 수입대체 효과 및 공정대체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신공정 개발로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기술의 후발국으로의 수출 및 이에 따른 외화가득이 가능해졌다.

■ 폐유 재활용 기술의 높은 잠재력

유해성 지정폐기물인 폐유(waste oil)는 윤활유의 사용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열화, 분해되거나, 오염물질의 혼입에 의하여 성능이 떨어져 발생된다. 주 배출원은 자동차, 선박, 1차금속 및 조립금속, 기계장비공업 등이며 발생량은 판매량의 70%정도로 알려져 있다. 폐윤활유는 유통체계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어서 수거가 용이하고 재활용에 따른 부가가치가 높은 폐자원이다.

폐유는 오일의 성상측면에서 중질유분(b.p. : 320 - 590 oC)임 과 동시에 첨가제의 열화 및 엔진의 마모에 따라 중금속, 회재, 수분 및 황성분 등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폐유의 주성분인 윤활기유(base oil)는 주로 파라핀계 및 나프텐계로서 수소/탄소-비가 거의 2에 이른다. 이는 일반적인 고급연료유의 수소/탄소-비가 1.5~1.8 정도임을 감안할 때 고비점 성분의 분해도 촉진 및 효율적인 자체 수소 재분배에 의하여 간단히 경질 연료유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폐윤활유가 갖고 있는 높은 열량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폐윤활유를 품질기준에 맞도록 재생 연료유로 정제 처리하는 것이 필요한데, 폐윤활유를 연료유로 재생 이용하는 데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중금속과 회분이므로 일차적으로 이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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