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획기사

청정대체연료 국내 상용화의 결실, 바이오디젤 생산기술 개발

  • 작성일 2008.12.23
  • 조회수 42644

폐식용유의 재활용기술이 개발된다면 바이오디젤 생산원료(식용유)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폐식용유를 원료로 하는 데 따른 원료비 절감, 생산된 바이오디젤의 가격경쟁력 강화에 의한 보급 활성화, 폐식용유의 연료 재활용에 의한 대규모 수요처 확보, 무단폐기 방지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 등 많은 이점이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바이오연료와 바이오디젤

석유자원의 고갈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최근 대체연료의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급격한 유가의 상승과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교토협약의 발효 등으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수송용 바이오연료의 보급이 확대되어 왔다.

바이오연료에는 메탄올,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바이오가스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바이오에탄올과 바이오디젤이 대표적인 수송용 연료로 상업화되고 있다. 바이오디젤은 주로 식물성 오일로부터 제조할 수 있는 디젤엔진의 대체연료로서 석유소비의 대체가 가능할 뿐 아니라 탄화수소, 황 등의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운행되는 경유 차량에 직접 사용이 가능하고 연료 보급을 위한 인프라 시설의 추가 설치가 필요 없어 가장 유망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도 21세기 들어서 경유에 의한 대기환경 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경유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청정대체연료의 확보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폐식용유를 바이오디젤 생산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기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는 매년 20여만톤의 폐식용유가 배출되고 있으며 일부는 사료 또는 화학원료로 재활용되고 있지만 상당 부분은 마땅한 수요처가 없다. 따라서 폐식용유의 재활용기술이 개발된다면 바이오디젤 생산원료(식용유)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폐식용유를 원료로 하는 데 따른 원료비 절감, 생산된 바이오디젤의 가격경쟁력 강화에 의한 보급 활성화, 폐식용유의 연료 재활용에 의한 대규모 수요처 확보, 무단폐기 방지에 의한 환경오염방지 등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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