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전라북도, 부안군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3월 7일 전북도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는 고분자 연료전지 표준을 개발하고 시험 평가와 품질 인증을 할 예정이다. 2023년까지 국비 100억원, 도비 53억원 등 총 196억원을 투입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1천980㎡ 부지에 지상 1층, 전체 건물면적 1천330㎡ 규모로 건립한다. 이번 센터 구축은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연료전지 관련 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전체 999건의 게시물이 조회되었습니다.
2019.07.11 | 29,721 | |
2019.05.17 | 30,991 | |
2019.04.29 | 30,893 | |
2019.03.29 | 36,015 | |
2019.03.17 | 32,177 | |
2019.01.11 | 37,658 | |
2018.12.19 | 32,465 | |
2018.12.07 | 32,364 | |
2018.11.28 | 33,225 | |
2018.11.28 | 33,177 | |
2018.11.21 | 32,367 | |
2018.10.29 | 33,357 | |
2018.10.24 | 32,341 | |
2018.10.06 | 33,490 | |
2018.09.13 | 32,823 | |
2018.07.20 | 36,221 | |
2018.06.16 | 35,668 | |
2018.05.28 | 42,658 | |
2018.04.19 | 38,011 | |
2018.04.02 | 41,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