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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뉴스

에너지연, KIER 글로벌 데이 개최

  • 작성일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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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은 8월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연구원 내 에코빌딩 대회의실에서 ‘KIER 글로벌데이’를 개최했다.


□ 본 행사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중국 등 국·내외 우수 연구자가 모여 과학기술 외교를 통해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공동 연구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 행사 첫날인 22일(목)에는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한선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의 축사와 함께 에너지효율·소재, 기후변화 대응 연구성과 강연이 진행됐다.


□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의 반도체 무역 규제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에너지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에 대한 국제 공동연구와 네트워킹 구축 방안도 깊이 있게 다뤄졌다.


■ 행사를 주최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곽병성 원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개발에 대한 전략, 투자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개방형 혁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동반성장 기회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동연구 해외 파트너 중 그래핀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필립 킴(Philip Kim) 하버드대 교수는 “일반 학회와는 달리, 전문 분야 외 다른 연구분야 종사자들을 만나 지식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 한편, ‘KIER 글로벌데이’는 지난 3년간 진행한 국제 공동연구의 해외 파트너를 연사로 초청해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강연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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