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전라북도, 부안군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3월 7일 전북도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는 고분자 연료전지 표준을 개발하고 시험 평가와 품질 인증을 할 예정이다. 2023년까지 국비 100억원, 도비 53억원 등 총 196억원을 투입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1천980㎡ 부지에 지상 1층, 전체 건물면적 1천330㎡ 규모로 건립한다. 이번 센터 구축은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연료전지 관련 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전체 1,000건의 게시물이 조회되었습니다.
2018.04.02 | 42,508 | |
2018.03.09 | 39,382 | |
2018.01.25 | 43,259 | |
2018.01.05 | 50,081 | |
2018.01.04 | 43,827 | |
2017.12.20 | 41,732 | |
2017.12.14 | 41,938 | |
2017.12.01 | 41,047 | |
2017.10.31 | 41,605 | |
2017.10.23 | 43,286 | |
2017.10.14 | 41,128 | |
2017.10.12 | 43,444 | |
2017.10.11 | 44,107 | |
2017.09.07 | 41,514 | |
2017.09.06 | 38,618 | |
2017.08.22 | 43,887 | |
2017.08.21 | 45,214 | |
2017.06.28 | 47,146 | |
2017.05.22 | 45,605 | |
2017.05.19 | 44,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