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뉴스
연구원은 12월 30일, 대전지역 초중고생들을 위한 에너지기술 동화책 ‘초록나라에서 온 편지’ 300부와 애니메이션 ‘뫼비우스의 시간’ VCD 500장을 대전광역시교육청에 기증했다.
에너지기술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고객층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왔던 연구원은 2007년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뫼비우스의 시간’을, 2008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책 ‘초록나라에서 온 편지’를 각각 제작했다.
이번에 기증된 동화책과 VCD는 대전광역시의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되어 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