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최익수 원장은 한국과 말련이 합자 설립한 폐타이어 열분해 공장 기공식에 8일 참석했다.
이번에 말레이시아 셀랑고주에 건설되는 공장은 에너지연이 기술 개발하여 기술 이전한 폐타이어 오일화 및 플랜트화 기술을 토대로 하루 오일 60톤, 카본블랙 36톤, 스틸 12톤 등을 생산하여 연간 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말련의 (주)Octagon과 우리나라 (주)기경의 합자투자로 추진된 이번 현지공장 건설은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길을 연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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