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KIER 첫 신입직원을 소개합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황주호 원장)에 2013년 1월 신입직원 6명이 충원됐다.

울산 차세대원천기술센터 김가현, 제주 해양융복합연구실 곽성조, 에너지저장연구단 윤하나, 청정연료 연구단 이규복, 기술정책연구센터 최동구, 에너지융합소재연구단 유충열이 그들이다.

울산 차세대 원천기술센터 김가현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나태하지도 않게 첫받을 내딛겠다. 특히, 큰 틀을 짠다는 느낌으로 일단 곁가지보다 큰 그림에 집중하겠다.”며 신입직원의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대전 본원 뿐 아니라 울산 차세대원천기술센터, 제주글로벌연구센터 등 지역조직으로 배치되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