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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뉴스

온실가스 감축 CO2 포집기술 ‘키어솔(KIERSOL)’ SK머티리얼즈㈜에 기술이전
2021.03.16 1696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311() 오후 2시 대전본원 에코빌딩 접견실에서 SK머티리얼즈‘CO2 포집기술 키어솔(KIERSOL)에 관한 지식재산권/노하우의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키어솔(KIERSOL) 기술은 화력발전소나 제철소, 석유화학 등 대규모 탄소배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CO2를 선택적으로 흡수포집하는 기술로 CC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분야의 핵심 요소기술이다. 윤여일 박사 연구진은 이 기술을 산업체 즉시 상용화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해 SK머티리얼즈에 기술이전 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해외 기술에 비해 저렴한 흡수제 원료를 사용하고, 적은 에너지로 운전 가능한 공정 기술을 통해 CO2 포집 비용을 낮췄다. 특히, 99.5%에 달하는 CO2포집 능력을 확보했으며, 흡수제 핵심 조성 확보 원천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100% 국산화했고, 3건의 실증 과제를 통해 성능을 입증했다.

 

에너지연과 SK머티리얼즈는 이번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키어솔 기술의 규모를 격상하고, 국내 CO2 포집 사업에 적극 활용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SK머티리얼즈는 북미 지역의 CCUS 사업 진출을 위한 핵심기술로써 해당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윤여일 박사는 이 기술을 본격 상용화에 적용하여 CO2 포집비용을 낮춤으로써, 세계 CCUS 상용화를 리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부생수소 생산 공정 중 발생하는 CO2도 포집 가능한 기술이기에 향후 블루수소 생산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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