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매주 수요일은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 연결해 연구기관과 관련된 소식을 들어봅니다. ~~~~자세한 소식 관계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동우씨
<이동우> 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동우입니다.
<아나운서> 제1회 에너지기술 웹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면서요?
<이동우> 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주요 회의 인터넷 실시간 중계 등 내부적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원과 세계 각 국 연결이 가능한 웹 기반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미국 에너지부 국립에너지연구원 NETL과 지난 15일, 제1회 에너지기술 웹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9월, 연구원과 미국 국립에너지연구원이 청정석탄 활용기술 등 화석에너지기술에 대한 상호간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진 후,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습니다.
이번 웹 컨퍼런스에서는 에너지기술연구원, 미국 모간타운과 피츠버그에 위치한 NETL 3곳을 동시 연결해 진행됐으며 이산화탄소 관련 매체 순환연소, 고체흡수제 CO2 회수, 암모니아 CO2 회수, 멤브레인, 신가스화로, 석탄액화반응기술, 고온소재, 수소 등 8개 분야 3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분야에 대한 발표와 기술 협의 그리고 앞으로의 협력 바향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아나운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요즘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이 웹 컨퍼런스가 가지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동우> 네, 연구원은 최근 열린경영과 다양한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또 하난의 혁신적인 시도라 불리는 웹 기반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은 언제든 외국 주요 연구원과 연결이 가능해 해외출장에 따른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시급한 연구현안 및 주요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가 실시간으로 이뤄져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동우였습니다.
<2007. 11. 21(수) 12: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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