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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지구촌 곳곳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유럽 못지않은 가뭄을 겪은 중국에서는 명나라 혹은 청나라 때 만들어진 600년 전 불상이 3개나 발견되었는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쓰촨성 충칭시 양쯔강의 강물이 마르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스페인에서는 고인돌과 요새 등이 발견되었는데요. 귀한 유물을 발견하였지만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는 사실이 마냥 기뻐할 수 없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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