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와 함께하는 즐거운 에너지 게임공간
지난 12일 열린 ‘출연(연) 테크노믹스 오디션’에서 폐플라스틱을 수소연료나 화학연료로 전환하는 통합 플랜트 기술을 선보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의 라호원 박사팀이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번 오디션은 ‘국민과 함께 선발하는 미래도전 과학기술’이라는 취지에 맞춰 대학(원)생, 기업 종사자, 투자 전문가(VC), 일반 국민 등 100명이 국민 청중평가단으로 참석했는데요. 국민의 의견이 결과로 반영되는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일상의 편리함에 기여하는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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