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와 함께하는 즐거운 에너지 게임공간
동물들의 표정이 슬퍼보이지 않나요? 기후 우울증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마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가 발생한 것처럼, 기후 위기로 미래가 사라졌다는 생각이 슬픔과 상실감,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 번지게 되면 ‘기후 우울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이 밀려올 때, 가만히 있는 것보다 환경을 위한 사소한 행동을 할 때 우울이 해소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상에서 탄소 배출을 위한 행동을 실천하면서, 조금 더 밝고 깨끗하고, 행복한 미래를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전체 152건의 게시물이 조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