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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20~30년에 달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환경의 요인으로 인해 수시로 고장 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한데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태양광 발전량 통합 진단 시스템'으로 태양광 패널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있습니다. 만약 태양광 패널의 실제 출력과 발전량 데이터가 머신러닝 모델 값과 급격한 차이가 생기면 그 원인을 분석해 정상, 고장 여부를 화면에 보여 줍니다. 연구팀은 현재 95%에 달하는 진단 정확도를 추가적인 데이터 학습을 통해 10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움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energium.kier.re.kr/sub040103/articles/view/tableid/news/id/6038?fbclid=IwAR1bDAuxx7mwR00KD2yhxjrXgLveCx47Dn8ZZHTxogO4P8vkz-xFiws0R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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