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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대한민국 에너지기술 수준 앞당긴다_에너지신문

  • 작성일 2014.06.09
  • 조회수 52130

 

 

[기획] 대한민국 에너지기술 수준 앞당긴다

 


 

[에너지신문] 우리나라의 산업기술들은 날이 갈수록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분야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R&D과제 추진과 에너지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발전은 물론 산업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는 에너지분야 정부기술기관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알아본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에너지기술로 행복사회 연다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기술 다수 이전
이기우 원장 “中企 위한 기술개발 모색”

 


▲대표적 성과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원장 이기우)은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처리분야 등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 산업기술 발전 및 국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에기연의 지난해 대표적인 성과로는 암모니아 자동차 사업을 들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암모니아 제조 수율(4x10-10mol/cm2s) 달성하는데 성공했으며 암모니아 연료를 이용하는 내연기관 개발 및 암모니아 자동차 시제품 개발 및 시험운전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암모니아 생산시장 선점은 물론 오는 2030년까지 연간 2억4000만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에기연은 지난 2012년 세계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포집기술(흡수공정)을 현대기아자동차에 기술이전한 바 있으며 이는 정부 R&D 우수과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기존에 비해 10% 이상 비용을 절감시킨 유동층 건조기술 및 석탄안정화에 따른 기름소비량을 20% 절감한 침적 건조기술 등 세계 최고수준의 저등급석탄 고품위화 기술도 뛰어난 연구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효율 20.0%를 달성한 CIGS 박막태양전지 기술을 LG이노텍에 이전했으며 초박형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와 플렉서블 기판의 기술이전도 추진 중이다. 또 최상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 제작 및 이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큐브스, 지오씨엔아이 등에 기술을 이전했다.

 

다양한 종류의 건물에 적합한 건물에너지 저감기술과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 여러 건물로 구성되는 단지차원의 에너지자립 및 친환경에너지타운 보급의 핵심기술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에너지자립형 커뮤니티 개발 및 실증단지 조성에 성공했다.

 


▲올해 경영목표 & 연구방향
에기연은 ‘에너지기술로 행복사회를 열어가는 KIER’을 올해 비전으로 정하고 5개 성과목표 달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5개 성과목표는 △성과 중심형 조직 및 인적역량 강화 △예산운영 효율성 확보 및 반부패·청렴 윤리문화 정착 △전주기적 연구지원 및 성과확산 시스템 고도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정부정책과 부함한 기관운영 △출연연 4세대 R&D 경영을 위한 연구체계 혁신 주도다.

 

에기연은 성과창출에 걸맞는 조직 설계와 우수인재 확보, 창의적 융합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창출형 조직 및 인력육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구비 등 예산집행의 투명성 강화, 청렴조직문화 정착,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임무유형별 R&D 기획 및 과제선정시스템 구축, ‘장롱특허’ 활용제고, 중소기업 전방위 지원, 등 성과활용 및 사회경제적 기여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스템 고도화, 대국민 소통 과학문화 구축, 전략적 국제협력 기반 확립 등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한 기관운영을 실시하고 연구품질시스템 고도화 및 대내외 확산, R&D 지식경영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성과활용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에기연은 국가 성장동력 창출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창조적 에너지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미래지향적이며 도전적인 연구주제 발굴,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는 형태의 기술개발, 에너지복지에 관한 기술개발 등을 올해 주요 연구방향으로 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각오다.

 

이기우 에기연 원장은 “에너지기술은 에너지생산으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적용처에서 다양한 용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좁은 범위에서의 선택과 집중보다는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는 형태의 기술개발에 무게를 둘 것”이라며 “개발된 기술은 실제 필요로 하는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때 진정한 성과창출의 의미가 있는 만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기술개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연구원의 기술개발과 폭 넓게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기사 :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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