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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신재생 통합인프라 구축해야

  • 작성일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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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신재생 통합인프라 구축해야’

이원용 박사, 신재생 포럼서 주장

 

송현아 기자 hyun@koenergy.co.kr

 

이슈분석

에너지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연료전지와 신재생에너지의 통합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북 완주군은 최근 산자부와 연료전지핵심기술연구센터 후원으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전주대 신재생에너지사업단(e-REST 단장 김홍건)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원용 에기연 박사는 이날 포럼에서 ‘연료전지와 신재생에너지 통합 기술’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수소사회의 당위성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통합 실증센터 조성을 통해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해 “대전 제로에너지타운에서 신재생에너지 전원설비의 국산화, 표준설계, 계통연계 기법의 최적화 개발을 최종목표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박사에 따르면 현재 수소연료전지 통합실증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풍력, 태양열, 태양광, 수전해, 수소저장 및 연료전지 연계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중이다. 2007년에 수소연료전지 실증연구기지를 구축해 정부 실증보급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2008년에는 실증연구기지 운영을 통해 지자체, 지역대학, 기업 및 관련연구기관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산자부 관계자와 도내 연구기관, 학계,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홍건 단장은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통한 지역혁신 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은 IT, BT, NT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미래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지난 1년간 완주군을 중심으로 연구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외에도 ▲이창훈 산자부 사무관의 ‘신재생에너지의 국가정책 방향’▲ 이재형 군산대 교수의 ‘박막태양 전지 연구개발 동향’▲최기욱 창해에탄올연구소장의 ‘바이오에탄올 현재와 미래’▲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의 ‘연료전지 상용화의 첨병’▲ 강용혁 에기연 센터장의 ‘태양열에너지기술개발 현황’▲박성배 애드컴택 대표의 ‘풍력발전의 연구동향’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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