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뉴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뉴스

CMB뉴스-전문가연결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전개' 등

  • 작성일 2008.01.10
  • 조회수 42222

<아나운서> 매주 수요일은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 연결해 연구기관과 관련된 소식을 들어봅니다.  ~~~~자세한 소식 관계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동우씨

<이동우> 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동우입니다.

<아나운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불우한 이웃들을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해주시죠!

<이동우> 네, 연구원은 1사 1촌 농촌돕기 운동 등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매결연을 맺은 청양군 정산면 마치1리 주민들을 위해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장터를 열기도 했으며 마치1리 학생들을 초청하는 ‘에너지 나누기 사랑’이라는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더웠던 8월에는 일손이 부족한 마을을 방문해 고추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이 외에도 지난 12월에는 해양기름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태안 학암포 일대를 방문해 대대적인 기름방제작업을 펼쳤으며 연말에는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을 방문해 연구원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한문희 원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으며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나운서> 안타깝지만 따뜻한 소식이 들리던데요?

<이동우> 네, 1사1촌 마을인 마치1리 주민 중 한명이 신부전증을 앓고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부모와 함께 사는 35세의 이병우씨는 1주일에 3번, 혈액투석을 하며 7년 동안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어머니와 아버지도 아들의 오랜 투병생활로 거동이 불편하고 몸이 쇠약해져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7년 만에 신장기증자가 나타났지만 수술비가 없어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이 소식을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전직원 모금 활동을 벌였고 어제 8일, 그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병운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동우였습니다.

<2008. 1. 9(수) 12:30 방송>

Print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