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전라북도, 부안군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3월 7일 전북도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는 고분자 연료전지 표준을 개발하고 시험 평가와 품질 인증을 할 예정이다. 2023년까지 국비 100억원, 도비 53억원 등 총 196억원을 투입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1천980㎡ 부지에 지상 1층, 전체 건물면적 1천330㎡ 규모로 건립한다. 이번 센터 구축은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연료전지 관련 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전체 1,000건의 게시물이 조회되었습니다.
2017.05.10 | 45,712 | |
2017.04.25 | 44,865 | |
2017.04.11 | 45,838 | |
2017.01.02 | 48,138 | |
2016.12.07 | 45,378 | |
2016.12.01 | 47,516 | |
2016.11.30 | 46,247 | |
2016.11.23 | 44,501 | |
2016.11.23 | 44,278 | |
2016.11.03 | 50,621 | |
2016.10.27 | 44,150 | |
2016.10.27 | 43,512 | |
2016.10.27 | 44,135 | |
2016.10.26 | 43,744 | |
2016.10.26 | 41,429 | |
2016.10.20 | 43,679 | |
2016.10.20 | 45,586 | |
2016.10.20 | 44,267 | |
2016.10.20 | 42,701 | |
2016.10.14 | 43,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