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 「글로벌 에너지기술 혁신 포럼」 및
「해외 에너지 전문가 자문단 1차 회의」 개최
전 세계 에너지 정책과 기술혁신 동향 한눈에, 11개 주제 발표 이어져
현재 부각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에너지관련 주요 쟁점 논의
국내외 에너지기술 전문가 200여명 참가, 제주에서 개최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황주호 원장)은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에너지관련 쟁점들을 논의하는「해외 에너지 전문가 자문단 1차 회의」와 전 세계 에너지 정책과 기술혁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글로벌 에너지기술 혁신 포럼」을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주에서 개최했다.
√ 약 2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가한 이번 포럼은 연구원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연구센터(제주)에서 15일(화) 개최됐으며 ‘에너지기술 전망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주제로 총 3개 세션에서 11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에너지기구 파올로 프랭클 신재생에너지국장(IEA, Paolo Frankl)의 ‘IEA 시나리오와 신재생의 역할’,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진우 원장의 ‘신재생에너지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있었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에너지 환경변화와 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태양광, 바이오매스, 스마트그리드 등을 주제로 각 국의 동향과 기술혁신 등을 논의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세 번째 세션이 진행됐다.
√ 14일(월)에 개최된「해외 에너지전문가 자문단 1차 회의」에는 미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독일 등 6개국의 에너지 전문가 9명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에너지 관련 주요 쟁점들을 논의했다.
◦ ‘기후변화와 고에너지가격에 대응한 에너지효율향상 기술의 재조명’, ‘에너지 위기 및 논란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와 전망’, ‘신재생에너지의 장단점 및 정부 연구기관의 역할’, ‘에너지 연구에서 소재 분야 분야의 중요성 증대에 따른 비중과 역할’, ‘에너지 문제에 대한 지구촌 전체 공동 노력 방안’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 주요 인사로는 국제에너지기구 파올로 프랭클 신재생에너지국장(이탈리아, Paolo Frankl, IEA), 중국 광저우에너지전환연구원 우 추앙지 원장(Wu Chuangzhi, Kwangzou Institute of Energy Conversion), 미국 국립에너지기술연구소 신시아 파월 선임연구개발본부장(Cynthia Powell, NETL), 유로히트앤파워협회 사비느 프로닝 협회장(독일, Sabine Froning, Euroheat & Power)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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