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 융합형 기술경영자 양성 앞장
■ 강의형식 탈피한 신개념 경영 실무 교육 KMA(KIER Management Academy) 수료식 개최 ■ 자율형 멘토링 프로그램 도입…시스템 엔지니어링 기반 중간 관리자 발굴
□ 최근 에너지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다양성・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위조직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강조되는 추세다.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기우 원장)은 19일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프로젝트 경영(PM)・기술경영(MOT) 능력을 갖춘 중간관리자 양성 과정인 KMA(KIER Management Academy) 프로그램 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 프로젝트 경영(PM:Project Management)
※ 기술 경영(MOT:Management Of Technology)
□ 지난 8월부터 12주간 진행된 KMA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전달형 교육과는 차별화된 에너지연만의 자율형 교육훈련 과정이다. 엄선된 원내 인사 멘토 1명과 교육생 3명이 학습팀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교육강사는 배제한 채 과정운영자(Facilitator)만이 진행을 돕는다. 이론교육은 최소화하고 조직의 과거경험으로부터 미래 경영의 교훈을 얻는 실무형 학습방법을 택했다.
□ 교육주제는 단위조직의 비전, 전략, 동기부여, 성과관리, 소통활성화, 경영시스템 등 중간 관리자에게 필수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한 연구원 내 조직의 시너지・협업 효과 증대를 위해 교육 대상을 연구기술직 9명・행정직 3명으로 구성, 연구개발・행정의 경영 관점 융합을 꾀했다. 일반 경영학이 아닌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 경영을 기반으로 한 경영실무 학습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시스템 엔지니어링(system engineering)
□ KMA 1기에 참여한 온실가스연구단 윤여일 책임연구원은 “KMA에 참여하기 이전에는 연구자로서 관련 기술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단위조직의 효과적인 경영을 통해 더 큰 기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의 조직경영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 연구원은 KMA 프로그램을 기수제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KMA 2기는 2014년도 상반기에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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