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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수전해 설비는 수소 1톤을 생산하기 위해 9톤의 정제수가, 1톤의 정제수를 얻기 위해 2톤의 물이 필요했습니다. 즉 1톤의 수소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정제수와 물의 양이 어마어마했던 건데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직접해수전해 기술은 바닷물을 바로 전해액으로 사용하여 전해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비용과 환경문제를 최소화할 뿐 아니라 해수를 노랗게 만드는 무기침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