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스1) 박정호 기자 =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주)해동엔지니어링의 지붕 일체형 태양광 발전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엑스포는 신기후체제 출범으로 화석에너지의 설자리는 더욱 좁아지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관련 제품과 설비 그리고 태양광발전소 투자를 비롯해 에너지 거래플랫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6.27/뉴스1
pjh2035@news1.kr
이날부터 시작된 엑스포는 신기후체제 출범으로 화석에너지의 설자리는 더욱 좁아지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관련 제품과 설비 그리고 태양광발전소 투자를 비롯해 에너지 거래플랫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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