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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력망과 스마트그리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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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력망 |
스마트 그리드 |
통제시스템 |
아날로그 |
디지털 |
발전 |
중앙집중형 |
분산형 |
송 · 배전 |
공급자위주(단방향) |
수요 · 공급 상호작용(양방향) |
전력공급원 |
중앙전원, 화석연료 위주 |
분산됭 전원의 증가(태양력 등) |
고장진단 |
불가능 |
자가진단 |
고장제어 |
수동복구 |
반자동복구 및 자기치유 |
설비점검 |
수도 |
원격 |
제어시스템 |
국지적제어 |
광법위한 제어 |
가격정보 |
제한적(한달에 한번 총액만) |
실시간으로 모든 정보 열람 |
가격제 |
사실상 고정가격제 |
실시간 변동가격제 |
전력수요 |
급변(수요에 의존) |
거의 일정(가격에 의존) |
소비자 구매선택 |
제한적 |
다양 | 자료 : 산업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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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력회사의 스마트그리드 접근 전략]
회사명 |
담당지역 |
내용 |
PG&G |
북서부 |
- 1976년부터 수요관리 프로그램 추진 - 2012년까지 23억달러 투자하여 510만개 전자개량기 및 42만개 가스계량기 교체 |
Edison |
중남부 |
- 530만개 전기 계량기기운영 및 가스계량기 원격 검친 중 - 2013년 까지 17억 투자계획 |
SDGE |
남부 |
- 140만대 전기계량기, 90만대 가스계량기 교체 - 2011년까지 6억불 투자예정 |
Xcel Energy |
북동부 |
- 관련 업체들과 콘소시움을 구성 스모트 그리드 관련 사업확장 및 태양광, 풍력발전기의 전력사업화 | 자료 : KT경제경영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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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체들의 스마트 그리드 접근전략]
분류 |
회사명 |
내용 |
통신 |
AT&T |
- 텍사트 전력회사와 공통으로 휴대폰을 이용하여 전력량계를 조절하는 서비스 개발 중 - 계량기 네트워킹 기업인 SmartSync와 파트너쉽을 맺어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개방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 제시 - 전력누출장치, 원격모니터링 관련 모바일 Applications 공급 |
Verizon |
- 자사의 광태이블 기반의 브로드밴드 서비스에서 홈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 Itron사와 스마트 미터의 에너지 데이터 관련 공동개발 협의 - Ambient와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데이터 수집, 분석, 관리, 실시간 가격제시 등 기능 제공 |
T-Mobile |
- 스마트미터 기술업체인 Echelon과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Sim(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카드를 이용 자사의 무선말에 접속하여 관련 서비스 제공 |
BT |
- 유렵의 재생에너지 환경에서 스마트 미터의 연결을 위한 통신네트워크의 성장을 유도 - 무선 게이트웨이인 홈허브에 홈페어닞 모니터링 기능 추가 |
IT |
Goolgle |
- 09. 9월 GE와 기술 및 정책 공동개발 발표 - 스마트 메터와 에너지 관리 장치에서 나오는 정보를 Google에 제공돼 웹에서 확인하게 해주는 툴인 Power Meter 테스트중 - AMI관련 전문업체인 Silver Spring Network에 1억달러 규모 투자하여 전기운영시스템등 에너지 관리 주도권 확대 노력 중 - 그린 IT전략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Plug-in 자동차기술 및 환경재앙대처 등을 연구 중 - HAN(Home Area Networks)관련 소프트웨어의 무료 배포 선언 |
Microsoft |
- HAN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무료배포 선언 | 자료 : KT경제경영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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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설비업체들의 스마트그리드 진출 현황]
회사명 |
내용 |
Tendril |
- 전력사업장의 Back Office와 대화가능한 Software와 협력기반 에너지 관리 H/W의 기술명세 및 API공개 로 협력체계 강화 - 지난 4년간 2000만달러를 투자하여 관련 기술 개발 - 전력소비자의 인터넷 포탈인 Vantange는 Internet을 통해 가정의 전력사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 수집 - 관련 시스템 가격은 약 100불(전력회사 부담)이며 설치 후 5~15%의 전력수요 감소 |
GE |
- Google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공동 개발중에 있으며 다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중 - 스마트그리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한 파트너쉽 강화 |
Alstom |
- 전통적인 유틸리티 회사인 Alstom은 Microsoft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관련 사업에 진출 중 | 자료 : GTM Research 경제경영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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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네트워크 업체들의 스마트그리드 진출 현황]
회사명 |
내용 |
IBM |
- 미국 전력연구원 주도의 연구 · 개발에 참여하여 스마트그리드 구축기술과 방법론 개발 - 다양한 시법사업에 참여하여 서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 - IBEC사를 통해 BPL 서비스를 미국 동부에 제공하여 초고속비반의 Utility 점검, 통제관리등 관련기술 제공 - IBM기술 중심의 표준화 및 개방형 기술 혁신 주력 |
CISCO |
- 보안기능을 보유한 네트워크의 인프라 솔루션을 스마트그리드의 기초 플랫폼으로 제공계획 발표 - 스마트그리드 관리, 비용의 최적화, 자동화 솔루션 및 에너지 사용실태를 관리해 주는 솔루션 제공 - Duke Energy와 전략적 제휴 |
Silver Spring Networks |
- 5백만건의 계량기 연결사업 수주(최대규모) - 리딩업체 | 자료 : GTM Research 경제경영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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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의 스마트그리드 추진 현황]
분류 |
내용 |
미국 |
- 에너지부는 202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설비투자시 연방정부가 20%보조 - 경기부양책 『경기회복 및 재투자접』에 따라 2009년부터 스마트그리트 개발 프로젝트에 45억 달러 지원 |
Eu |
- 2022년까지 전 건물의 80%를 스마트그리트에 포함시킬 계획 - 영국은 2020년까지 70억 파운드를 투자, 모든 가정에 스마트미터기 설치 예정 - 이탈리아의 ENEL(국영전력회사)는 1999년부터 27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원격검침, 보안 등을 구현하는 프로젝트 진행 중 - 스페인의 Endesa(전력회사)는 2001년 대규모 스마트그리드 관련 연구 중 - 프랑스는 2012년까지 4억유로를 투입, 2017년까지 스마트계량기 보급 완료 |
일본 |
- 구주전력은 전력정보시스템에 IP 전송망을 채택 - 도쿄전력 및 마스시타전공은 공동주택의 전기상요량의 측정 및 통제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중 - 2007년 Ota-City 실증단지 등에서 Micro Crid를 실제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대규모 실증 단지를 계획 중 |
한국 |
- 2009년 6월, 미국과 전략적 제휴 체결 - 2009년 7월, G8에 의해서 스마트 그리드 글로벌 선도국가 선정 - 2009년 11월, 최종 로드맵 확정 - 2010~2013년까지 실증 및 스마트 메터 보급 - 2020년까지 소비자측 전력망 지능화 완료 - 2030년까지 국가 단위 최조 스마트그리드 구축 | 자료 : 지식경제부, Department of Energy(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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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벤처캐피털의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연간 투자액]
(단위 : 백만불)
연도 |
벤처 캐피털 투자액 |
2005 |
60 |
2006 |
281 |
2007 |
419 |
2008 |
461 | 자료 : GTM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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