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움과 함께하는 EQ이벤트 타임
최재천 작가는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라는 책에서 ‘제게는 소박한 신념이 하나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믿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공감과 애정이 생겨나지 않는 거죠.<br /> EQ(Energy awareness Quotient)는 ‘에너지기술 인식 지수’ 를 뜻하는 말로, 에너지기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들의 EQ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이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마련한 ‘EQ이벤트 타임’을 통해 에너지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에너지기술과 친밀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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