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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진에 따르면, 커피 재배에서 수확 및 가공, 수출까지의 전 단계를 분석한 결과 커피 1kg당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15.3kg로 추청했다고 합니다. 커피 회사로 유명한 네스프레소는 2014년부터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등 전 세계 커피 생산 지역에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2022년까지 커피 제조 과정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모닝 커피 대신, 시원한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